건프라 용어! (이제 배워봐요~)
런너(러너) : 부품들이 사출되어 모아져
있는 틀을 말합니다.
게이트 : 틀에서 부품을 잡아주고 있는
부분을 말합니다.
언더게이트 : 게이트가 부품의 옆에 연결되어
있지않고 부품의 밑으로 연결 되어있는
것을 말합니다.
게이트 자국이 최대한 눈에 보이지 않게
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낙지현상 : 볼관절이 헐렁해져서 손목이나
어깨등의 부분들이 느슨해진
상태를 말합니다.
낙지의 흐느적거림과 비슷하다 해서
낙지라고 부른다합니다.
볼관절/축관절 : 고관절에서 사용되는
연결 방식의 종류라고 합니다.
볼관절 : 둥근 볼로 고관절을 연결하는
방식을 말합니다.
허나 구조상 다리를 좌우로 벌리지 못하는
단점이 있어 액션포즈에 한계가 있기에
이를 보완하기 위해 축관절이
만들어졌다 합니다.
축관절 : 긴축과 여러 각도로 기울여지는
폴리캡이 맞물려서
자유로운 포징을 할 수 있다합니다.
포징 : 관절을 움직이고 무기를 장착하여
포즈를 잡는 것을 말합니다.
가동성이 좋으면 포즈를 잡는게 쉬워지기는
하지만 프로포션이나 관절 구조, 장비 등의
문제로 자세가 잘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.
가동성 : 관절의 움직임이 얼마나 좋은가를
말합니다.
프로포션 : 비율을 말합니다.
작례 : 결과물을 말합니다.
프레임 : 사람으로 비유하면 뼈대부분을
말합니다.
주로 진한 회색이나 흑철색으로
되어있습니다.
폴리캡 : 관절부분이 마모가 되지않게
끼워주는 연질부품을 말합니다.
스냅타이트 : 조립시 접착제를 사용하지
않는 것을
말합니다.
기믹 : 겉으로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
프라모델의 관절을 움직일때 드러나면서
관절이 움직이기 쉽게 해주는
부분을 말합니다.
더 자세하고 더 쉽게 설명해 드리고 싶은
마음이 막~! 드는데...
아직은 저도 공부중입니다 ^^
제가 조금 더 많은 내용을 알게되고
만들면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
더 많이 표현하기 쉬워지고
알려드릴 수 있는 지식이 쌓였을때
단 한가지라도 더 기쁘게 전해드릴 수
있도록 노력해볼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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