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/음악1 아버지가 보고 싶어 지는 노래-바보처럼 살았군요- 아버지가 보고 싶어 지는 노래-바보처럼 살았군요- 어릴 적 아버지께서 즐겨들으시고 또 즐겨 부르시던 노래! 아버지께서는 음악 들으시는 걸 참 좋아하셨습니다. 집에서는 늘 음악이 흘러나왔답니다. 테이프를 듣는게 흔한 시절 아버지는 턴테이블을 틀어놓으셨었고, 턴테이블이 만연할 때 쯤엔 CD플레이어가 있었답니다. 유별나다 생각도 했었지만... 생각해보니 저 역시 아버지 못지않게 음악듣는 걸 좋아했었고 절 위해 준비해 주신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. 이 노래는 1980년도에 김도향 님이 작사 작곡을 하셨고 "너"라는 노래로 알려진 이종용님께서 불러주신 노래랍니다. 후렴부에 나오는 난~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! 이 부분이 취향저격? 이종용 바보처럼 살았군요 워낙 유명한 노래라 여러 가수분들께서 불러주셨답니다. 자.. 2021. 2. 25. 이전 1 다음